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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지사장 전지영)는 9월 22일(화) 시종5일장을 찾아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을 비롯한 농지은행사업을 홍보했다.
“농사 짓기도 이제 힘에 부치는데, 내 농지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현장에서 만난 농업인들은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에 대해 관심을 보이며 사업 대상과 지원내용, 신청방법 등에 대해 질문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은 고령 농업인이 소유한 농지를 공사 또는 청년농업인 등에게 매도하는 경우 매월 일정 금액의 직불금(▲매도시 1ha당 월 50만원(연 600만원), 최대 10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도한 농지는 젊은 농업인에게 임대해 농업의 세대교체에도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영암지사는 추석 명절에 맞춰 영암 관내 주요 거점에 농지은행 홍보 현수막을 게시했다. 지역 주민은 물론,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이 부모님의 농지 활용 방안에 대해 가족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상담을 받을 기회를 만들기 위함이다.
전지영 지사장은 “추석을 계기로 부모님의 농지 고민을 온 가족이 함께 나누고, 농지은행을 통해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곁에서 농지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농지은행사업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한국농어촌공사 영암지사(061-470-5537) 또는 한국농어촌공사 농지은행(1577-7770)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