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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은 선사시대 이래 완도, 진도, 해남을 아우르는 이 지역의 핵심지역이었습니다.
백제시대 월나군이라는 지명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암은 마한 목지국의 핵심 중심지였습니다.
왕인 박사가 왜국에 유학을 전승해 주기 위해 출발한 곳도, 최치원이 당나라의 선진 학문을 배우기 위해 출발한 곳도 바로 이곳 영암입니다.
영암은 이와 같이 예로부터 산물이 풍부하고 당대 최고의 선진문물이 창대해 진 곳입니다.
영암 사람들은 인심이 후하고 생각이 열려있고 성향이 진취적입니다. 누구라도 한번 영암에 발을 들이면 이곳에서 영원히 살고 싶을 것입니다.
영암인들은 이제 자신들의 언론사를 갖게 됐습니다.
영암일보가 영암인들에게는 일상 속의 친구가 되고, 영암을 세상에 널리 알리는 정론지로서 우뚝 서길 기대합니다.
세상을 향해 문을 열고 태양처럼 눈부신 등불이 되길 바랍니다.
영암일보의 창간을 다시 한번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이 율 변호사
[주요 약력]
서울대학교 법학과 졸업
대한변호사협회 공보이사 역임
현 법무법인 율곡중앙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