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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는 기분 좋은 일과 신명 나는 일만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영암일보는 새해에도 독자 여러분과 손잡고 마음 가득 밝고 맑은 햇살을 흠뻑 안고 살아가는 한 해가 되길 희망합니다.
또한 월출산의 신령스럽고 깨끗한 기운이 우리 고장 영암과 향우들에게도 가득하길 소망합니다.
새해 영암일보는 우리 고장 영암의 문화, 예술 및 관광 분야에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일 것입니다.
그리고 “기찬영암”의 상징에 맞게 공정하고 적법한 사회시스템의 작동 여부에 대한 감시와 대안을 제시하는 데에도 소홀하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영암일보는 대기, 수질 및 토양 등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우리에게 질병을 유발하는 오염원을 유입시키는 행위들에 대해서도 감시와 비판의 눈을 갖고 주의 깊게 들여다볼 것입니다.
한번 훼손된 사회시스템과 자연환경은 회복할 수 없거나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우리 고장 영암은 산자수려한 국립공원 월출산의 품 안에 유서 깊은 역사와 문화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월출산을 상징하여 군의 브랜드가 된 “기찬영암”의 본질은 공정하고 깨끗한 인적환경과 모든 오염원으로부터의 청정한 자연환경을 보전하는 데 있습니다.
영암일보는 우리 고장 영암의 문화, 예술, 관광 등을 재조명하고, 공공성과 공정성에 기초한 인적환경 정착과 자연 파괴 오염원을 차단·방지하는 청정환경 조성을 위해 정론직필할 것임을 영암일보 독자 여러분들에게 다시 한번 다짐하는 바입니다.
독자 여러분, 우리가 공유하는 공동체의 가치는 우리가 만들고 키워 나가야 합니다.
우리 사회의 공정한 경쟁시스템을 구축하고 각종 오염원으로부터 산하대지를 보전하는 몫은 독자 여러분의 의무이자 책임이기도 합니다.
만약 우리 모두 이를 지켜내지 못한다면 공동체의 신뢰는 무너질 것이고 집단 이기주의가 만연하여 지역발전이 퇴행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 그리고 군민 여러분, 향우 여러분! 영암일보와 함께 손과 손을 맞잡고 마음과 마음을 모아 인심 좋고 살기 좋은 깨끗한 “기찬영암”을 만들어 갑시다.
새롭게 떠오른 신축년, 영암일보는 겸손하게 독자 여러분의 응원에 보답하며 일로매진하겠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격려와 정성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가내 평안과 행운이 충만하길 기원합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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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