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 모집

사회
영암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 사업 운영자 모집
1월 15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 신청
  • 입력 : 2021. 01.05(화) 13:36
  • 영암일보
재작년 전남도가 전국 처음으로 도입해 큰 호응을 받은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사업, 올해부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로 명칭을 변경했다.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농어촌에 일정 기간 체류하며 귀농‧귀촌을 체험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가 올해부터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로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자를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에서 잘 살(아)(보)기’는 도농 간 문화적 차이를 이해하고, 도시민이 농산어촌으로 이주하며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19년에 전라남도가 전국에서 처음 도입해 큰 호응을 받은 사업이다.

주요 운영 방식으로는 농산어촌 체험과 귀농산어촌 기초 정보 습득, 지역주민과의 교류 등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되는 일반형과 가공기술 등의 전문기술을 전수하여 창‧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특화형 등 2가지 유형이 있다.

군에는 지난 2년간(2019~2020년) 71명의 도시민들이 참여했고, 그중 7명이 군으로 전입해 거주 중으로, 영암과 농촌에 대한 직접 체험을 통해 관심과 정착을 유도하여 농업농촌활성화에 기여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금년도 운영자 신청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에 게재되어 있으며 신청서는 1월 15일까지 영암군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농산어촌을 현실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 능력을 갖춘 농산어촌 체험마을 및 농가 등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키워드 : 영암군 | 전남에서 잘 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