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가축경매시장 2주 연속 휴장 및 방역활동 실시

경제/농업
영암군, 가축경매시장 2주 연속 휴장 및 방역활동 실시
  • 입력 : 2021. 01.21(목) 16:49
  • 선호성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의 지역 내 확산추세에 따라 영암축협 가축경매시장에 대해 지난 18일 휴장에 이어 설 명절 대목장 임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25일에도 휴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25일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경매우 출품을 위해 축산 농가들이 기다리고 있던 대목장으로, 영암축협 및 축산 농가들이 큰 불편을 겪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휴장을 결정했다고 전했다.

또 영암축협(이맹종 조합장)에서는 코로나19 발생 읍·면 소재지 및 마을 주변을 중점적으로 축협 방역 차량 3대를 이용해 22일부터 23일간 코로나19 방역 활동을 실시하기로 했고, 영암군 행정과 긴밀한 협조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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