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급

사회
영암군, 코로나19 위기 극복 위한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급
  • 입력 : 2021. 02.04(목) 14:49
  • 영암일보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양육가구의 아동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를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한다고 4일 밝혔다.

아동양육 긴급생계비는 영암군이 전액군비 2억3천여만원을 투입해 21년 1월 기준 영암군에 주소를 두고 아동수당을 지급받는 만 7세 미만의 아동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한다.

군은 지난 1월 20일 대상자들에게 개별 문자를 발송해 직권 신청됨을 안내한 후 아동 2,215명을 확정했으며, 설 명절 이전인 2월 5일까지 아동수당 계좌로 1인당 10만원씩을 지급한다.

지급 후 대상자들에게는 개별문자를 통해 지급 안내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한 추가 발생 대상자(아동수당 신청지연자, 1. 25. 이전 전입자 등)에 대해서는 별도 확인 절차를 거쳐 3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전동평 군수는 “이번 아동양육 긴급생계비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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