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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군은 사회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기 위해 관내 노인요양시설 11개소와 아동복지시설인 영애원, 장애인복지시설 소정원 등 시설에 비대면 위문하고 생필품을 포함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최근 요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집단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은 현재 외부인 출입 및 대면 면회를 금지하고 영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을 통해 면회를 진행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 나가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께 감사드리며, 코로나 19를 함께 극복해 나갔으면 좋겠다”며 “다들 힘든 시기이지만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이웃사랑 실천을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