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영암읍,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개시

읍면소식
영암군 영암읍,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개시
▎ 안전교육 분산 실시
  • 입력 : 2021. 03.04(목) 16:08
  • 선호성 기자
영암읍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미뤘던 노인일자리사업을 3월 2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로식당 도우미, 경로당 환경정비,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주정차 질서 계도 등의 다양한 일자리에 170여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했다.

금번 노인일자리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집합교육을 지양해야 함을 염두해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에 참여자들을 10인 1조로 편성해 6개조로 분산해 진행했다.

정제기 읍장은 직접 사업진행현장을 찾아 개인방역 수칙과 거리간격 준수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면서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각 마을에 배치된 참여자들에게도 경로당 개관 전까지 내부 청소보다는 마을 이장 주도하에 회관 주변과 마을주변의 환경정비에 힘써 주라고 당부했다.

읍 관계자는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활동할 수 있도록 시작한 금번 사업이 지역사회와 사회적 봉사 및 관심으로 「깨끗한 영암읍 만들기」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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