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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풀베기 작업은 덕진면 의용소방대(대장 장원기) 주관으로 대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덕진면에 따르면 최근 산불 및 산림연접지 화재 중 65%가 소각행위에 의해 발생하는 점을 감안해 우선 산림연접지 풀베기 사업을 실시하고 산불예방 중점 기간 동안 주민계도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산림연접지에서 태운 영농부산물과 쓰레기가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주민 스스로가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덕진면에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예방 중점 기간으로 지정해 감시원 2명과 전 직원 비상근무체제를 확립해 산불예방활동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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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