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농협 행복나눔이 봉사단, 밑반찬 봉사활동 펼쳐

읍면소식
신북농협 행복나눔이 봉사단, 밑반찬 봉사활동 펼쳐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농사일과 가사 병행의 고충해소 도움
  • 입력 : 2021. 04.27(화) 10:48
  • 영암일보
신북농협 행복나눔이 봉사단(회장 문미순)은 지난 19일~20일 신북농협(조합장 이기우)과 전남농협(본부장 박서홍)의 후원으로 코로나19 대면 활동 최소화로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의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밑반찬나눔봉사 활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15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 젓갈 등을 포장해 고령어르신 및 관내 농가 220여 가구에 전달했다.

농번기 소외되기 쉬운 고령 어르신들 및 취약계층의 중식 및 밑반찬 지원을 위해 펼쳐지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은 신북농협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농사일과 가사 병행의 고충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농협 관계자는 전했다.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바쁜 여성농업인을 대신해 식사를 챙겨드리고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협에서도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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