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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나선 15명의 회원들은 코로나19예방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직접 담근 김치와 장조림, 젓갈 등을 포장해 고령어르신 및 관내 농가 220여 가구에 전달했다.
농번기 소외되기 쉬운 고령 어르신들 및 취약계층의 중식 및 밑반찬 지원을 위해 펼쳐지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은 신북농협이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핵심 사업으로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농사일과 가사 병행의 고충해소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농협 관계자는 전했다.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바쁜 여성농업인을 대신해 식사를 챙겨드리고 어르신들에게 나눔을 통한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회원들에게 감사하다”며 “농협에서도 농업인들이 걱정 없이 영농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