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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영암군지부장(지부장 문수전)과 관내 농축협조합장은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에 부응하기 위해 1회용품 사용 감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서는 종이타올 대신 개인 손수건 사용하기,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재활용이 가능한 유리병, 캔 등 분리배출하기 등 일상생활에서 탄소중립 실천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조합운영협의회 위원장인 신북농협 이기우 조합장은 “농축협 임직원들이 탄소중립을 생활화하고 캠페인을 전개하여 깨끗하고 아름다운 농촌환경을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고자 한다”고 말했다.
농협 측에 따르면 영암 관내 농축협 직원 460명이 1회용 종이컵 대신 개인 컵을 사용하게 되면 연간 약 1,610kg CO2를 저감할 수 있고 30년생 소나무 230그루를 식재하는 효과를 얻게 된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