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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서호면(면장 노명환)은 여자 의용소방대 신순희 회원 꽃묘장에서 5월 중 직접 파종해 키운 일일화 묘를 여성사회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참여, 면 시가지, 공한지 등에 옮겨심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5월경 부용화 2,000본을 자가 생산해 시가지 주요 화단에 식재한 후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된 두 번째 행사로 이날 심은 일일화 1,300본의 꽃이 하나둘 만개해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거라고 기대하고 있다.
노명환 서호면장은 “폭염중에도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여성단체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