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대봉감농가 일손 돕기 본격시동

읍면소식
금정면 대봉감농가 일손 돕기 본격시동
  • 입력 : 2021. 11.18(목) 09:28
  • 영암일보
영암군 금정면은 지난 12일 군청 각 실과소, 면사무소 직원 등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본격적인 대봉감 수확기를 맞아 일손 돕기를 실시했다.

금정면은 최근 잦은 비로 인한 기온 하락으로 대봉감 수확 시기를 놓쳐 홍시로 변하는 것을 긴급 예방하기 위해 군청 실과소 및 면사무소 직원들이 대봉감 일손 돕기 시기를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인력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하여 “농촌 일손돕기 인력 알선창구”를 운영하여 지난 5일부터 민간 사회단체 및 군청 공무원 380여 명이 참여하여 13농가/6ha의 일손 돕기 실적을 올리고 있다.

대봉감 재배농가 박연현은 “코로나19로 인하여 외국인 근로자 입국이 제한되고, 농촌 고령화로 인해 인력수급에 어려움이 많다”며 “수확 시기에 맞추어 긴급히 일손 돕기 봉사활동에 나선 행정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영주 금정면장은 “최근 잦은 비로 인한 일조량이 적어 농가의 어려움이 많다며 수확 시기 맞추어 일손 돕기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