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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면 노인일자리 사업의 일환인 아름다운 마을만들기 사업에는 3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며, 추워지는 날씨 속에 면 소재지 은행나무길의 떨어지는 낙엽 청소에 땀 흘리고 있다.
은행나무길은 서호면의 주요도로로 가을이 되면서 노란색으로 물들어 월출산과 파란 하늘과 절경을 이루고 있어 서호면의 명소로 꼽힌다. 그 외에도 경로당 관리지원, 노노케어 등의 사업에 69명의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아름다운 서호면 가꾸기’에 일조하고 있다.
한 참여자는 “노인일자리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절경에 기분 전환도 되고, 육체활동으로 건강도 챙기며 소득창출까지 되니 우리 노인들에게 노인일자리는 활기찬 노후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다”고 전했다.
한편 서호면 노인일자리 사업은 매월 시작하는 날에 코로나 예방을 위한 마스크 착용, 현장 작업 시 교통 및 도로 안전 주의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매일 발열 체크 등 참여자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