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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석 씨는 2018년부터 해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평소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있기도 하다.
영암읍사무소에서는 관내 취약계층 30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며, 정재기 영암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꾸준히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마광석 씨는 “추운 겨울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 끼 따뜻하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하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앞으로 매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