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따뜻한 情 담아‘한땀 한땀’

읍면소식
삼호읍, 따뜻한 情 담아‘한땀 한땀’
삼호중앙초교 학부모회, 직접 만든 수세미 500개 기탁
  • 입력 : 2021. 12.10(금) 17:26
  • 영암일보
영암군 삼호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회장 엄진)은 지난 9일 직접 만든 수세미 500개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삼호읍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전라남도 교육청이 지원한 학부모회 특색 사업으로, 삼호중앙초등학교 학부모 30여 명이 사랑과 정성을 담아 수세미를 한땀 한땀 만들어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손뜨개 나눔에 참여한 삼호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엄진 회장은“작은 것이지만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기탁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오자영 삼호읍장은“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직접 만드신 수세미라 더욱 뜻깊고 감사하며, 따뜻한 마음까지 같이 전달됐으면 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삼호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는 평소 학교 주변 정화활동, 다문화가정과의 연계, 지역사회와 소통 등 지속적인 활동으로 더불어 사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큰 힘을 보태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