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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려하여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으며 설 명절 전에 90세 이상 어르신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되었다.
생활용품 세트와 음료를 전달받은 독거노인 A씨는 “명절을 앞두고도 찾아오는 사람이 없어 외로웠는데 이렇게 안부를 살펴주며 챙겨주니 자식보다 낫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현재 시종면장은 “지역민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께 선물을 드리니 더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