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정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마련

읍면소식
금정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사회적 시스템 마련
2022년 독거노인 밀착케어“안심벨”사업 실시
  • 입력 : 2022. 03.04(금) 10:27
  • 영암일보
금정면 독거노인 가구는 전체 가구 중 30%가 넘는다. 독거노인 가구의 꾸준한 증가와 더불어 고독사 사례도 점차 증가하고 있어 고독사 예방은 초고령사회인 우리 영암군의 풀어야 할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에 금정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고재남)는 독거노인 가구에 화재·가스누출·활동 여부 등의 정보를 24시간 관리하여 위기를 감지하고 고독사를 예방할 수 있는 안심벨을 설치하고 어르신들에게 독거노인 밀착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금정면은 작년부터 지역 특수시책으로‘안심벨’사업을 자체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정면의 모든 독거노인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점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고승일 금정면장은 “어르신들의 돌봄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개인과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사회적 지원체계의 부족함을 느껴 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 돌봄 공백으로부터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금정면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