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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번 작업은 금정면 농업경영인회(회장 장세현)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국도 23호선과 지방도 819호선 리도 209호선 주요 도로변에 식재된 대봉감 가로수(1,000주)에 대해 시야 방해로 교통사고 위험이 있는 감나무 가지 전정, 깍지벌레 농약 살포등 주변 쓰레기 등 제거로 깨끗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과 아름다운 가로경관을 제공하게 되었다.
대봉감 가로수길은 내왕하는 관광객들이 도로를 통행하며 금정면의 대표 특산물인 대봉 감나무와 감꽃, 탐스러운 대봉감 열매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홍보 매개체로 자리 잡고 있다.
고승일 금정면장은 이날 작업 봉사에 참여한 농업경영인회 회원들을 위문 격려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여건임에도 명품 대봉감길 조성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에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금정면을 만드는 데 서로 힘을 보태자”고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