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도포면, 산림연접지 풀베기 작업 시행

읍면소식
영암군 도포면, 산림연접지 풀베기 작업 시행
  • 입력 : 2022. 03.21(월) 15:30
  • 영암일보
최근 경북과 강원 지역 발생한 산불이 큰 재난으로 이어져 산불 예방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영암군 도포면(면장 이영주)에서는 지난 3월 17일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산림연접지 3개 구간에 풀베기 작업을 시행했다.

이번 풀베기 작업은 도포면 남녀의용소방대(대장 이종곤, 김복희) 주관으로 대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

이영주 도포면장은 “산림 연접지에서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소각이 산불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소각행위를 하지 않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 단 한 건의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포면에서는 오는 5월 15일까지 봄철 산불 예방 중점 기간으로 지정해 감시원 2명과 전 직원 비상 근무체제를 확립하여 산불 예방에 총력을 경주하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