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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5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90세 이상 장수 어르신들께 경로효친의 마음을 전달하고자 진행되었다.
생활 내의와 식료품을 전달받은 독거노인 A씨는 “코로나로 인해 찾는 사람도 없어 더 외로웠는데 이렇게 찾아와 안부를 살펴주며 자녀들의 첫 월급을 의미하는 내의까지 챙겨주니 마음이 따뜻해진다”며 감사를 표했다.
박성표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부위원장은 “지역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금으로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의 큰 어르신인 장수 어르신께 선물을 드리니 더 뜻깊은 것 같다.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의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다양한 활동에 시종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