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서릿등식당, 어버이날 맞아 점심식사 대접

읍면소식
도포면 서릿등식당, 어버이날 맞아 점심식사 대접
  • 입력 : 2022. 05.18(수) 14:54
  • 영암일보
영암군 도포면은 면 소재지에 있는 ‘서릿등식당(대표 한상진)’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5월 18일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정성껏 마련한 음식으로 점심식사를 대접해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고 밝혔다.

서릿등식당은 2015년부터 매년 어버이날에 어르신들을 위해 음식을 대접해 오고 있으며, 2020~2021년(2년간)에는 코로나-19로 인하여 식사대접을 못하다가 금년에는 코로나-19가 완화되어 6년째 실시하게 되었다고 했다.

이날, 도포면 청년회원 10여명이 한마음으로 참여하기 위해 도왔으며,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경로효친사상을 몸소 실천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한상진 대표는 “오늘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르신들을 위해 힘 닿는 데까지 봉사활동을 계속 하겠다”고 했다.

도포면장(이영주)은 "6년 동안 한결같이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정성스럽게 준비한 점심을 대접하는 서릿등식당 한상진 대표와 바쁜 농번기철임에도 불구하고 봉사에 같이 참여해주신 도포면 청년회원들에게 면 주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