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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0일, 공직자 및 시종면 주민등이 합심하여 면소재지 주변 노지 및 가로화단 등에 메리골드, 페츄니아, 토레니아 등 총 5,500여 본을 식재했다.
꽃 식재는 도로변 가로경관 개선과 아름다운 경관확보를 위해 매년 영암군에서 실시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로 이번 식재를 통해 시종면에 심어진 꽃들이 폭염 고물가 가뭄등으로 지친 면민들의 눈을 즐겁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올 여름 꽃 식재작업은 더위 속 근로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진행됐으며, 꽃 심기에 참여한 관계자들은 “면민뿐만 아니라 시종면을 찾는 여러 방문객들에게 여름 꽃의 향기를 전할 것 같다”며 뿌듯해 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