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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실시한 일손돕기는 금정면사무소 직원 15명이 참여해 대봉감 수확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올해 임용받아 처음 일손돕기에 참여한 한 직원은 “생전 처음 대봉감을 따보아서 서툴지만,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고승일 금정면장은 “코로나19와 외국인 노동자 유입 감소, 노령화 로 인해 농번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도울 수 있어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민들의 어려움에 귀를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