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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취임식에 참석한 박현재 군서면장은 그간 고생한 이동진 단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는 한편 우승희 군수를 대신하여 새로 취임한 천태기 단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군서면 자율방제단은 2007년 초대 박재영 단장 이후로 5~6대 강성만 단장, 7~8대 이동진 단장과 현재 9대 천태기 단장에 이르기까지 17년간 이어지며 각종 재난 재해 예방 활동에 헌신해 왔다.
그간 군서면 자율방제단에서 추진해온 주요 활동으로는 저수지 제방잡목제거, 제설작업, 수해복구, 하천지장물 제거, 노거수 제거 등 각종 재난 사업이 있으며, 영암군자율방제단 연합회와 연합하여 환경정화활동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동참하여 왔다.
새로 취임한 천태기 단장은 “앞으로도 자율방제단원 모두가 투철한 사명감과 책임의식을 가지고 면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