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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총회는 27개 마을의 남녀 새마을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으며, 2022년 결산 및 감사보고에 이어 2023년 주요 업무 추진계획 보고 및 임원 선임 등으로 진행되었다.
회의 결과에 따라 덕진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정별길 회장이 연임선출되었고, 새마을부녀회는 한유순 씨가 선임되어 새해 새마을지도자 협의회를 이끌게 되었다.
정병길 회장은 “새마을이 지역에서 가장 선도적인 봉사단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매년 해왔던 사업은 물론 지역 환경정비나 주민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데도 적극적으로 앞장설 것”을 주문했다.
임채을 덕진면장은 “올해도 군과 면에서 추진하는 크고 작은 다양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지역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덕진면 새마을남녀협의회는 매년 백룡산 등산로 정비와 공동묘지 벌초를 시행하고 있으며, 폐자원 수집을 비롯하여 주요 도로변, 덕진천 등 환경 정화활동에도 노력해오고 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