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산면, 화재 피해 독거노인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

읍면소식
학산면, 화재 피해 독거노인에게 긴급구호물품 전달
- 화재 피해 주민에 따뜻한 손길 전해 -
  • 입력 : 2023. 02.28(화) 13:51
  • 영암일보
전남 영암군 학산면(면장 박영하)은 지난 24일 전날 발생한 주택화재로 큰 손실을 입은 피해가구를 방문해 적십자 구호물품(긴급구호세트·비상식량세트)과 함께 위로의 마음을 전달했다.

피해가구는 학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로 23일 새벽 1시경 잠을 자던 중 발생한 화재로 주거공간과 가재도구 전체가 소실되는 등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긴급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화재사고 피해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황도 없고 입을 옷도, 먹을 것도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물품도 지원해주고 면사무소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하 학산면장은 “화재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지만 인명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갑작스럽게 보금자리를 잃은 어르신이 하루빨리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