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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가구는 학산면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 세대로 23일 새벽 1시경 잠을 자던 중 발생한 화재로 주거공간과 가재도구 전체가 소실되는 등 주택 1채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것으로 알려졌으나, 다행히 화재경보기 소리를 듣고 긴급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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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사고 피해 어르신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경황도 없고 입을 옷도, 먹을 것도 없어서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물품도 지원해주고 면사무소에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큰 힘이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하 학산면장은 “화재로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안타깝지만 인명피해가 없어 정말 다행스럽게 생각한다”며, “갑작스럽게 보금자리를 잃은 어르신이 하루빨리 일상생활 복귀를 할 수 있도록 면에서도 적극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