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가구는 노후 주택의 집안 곳곳에 쥐가 들끓어 쥐 배설물이 쌓여있는 등 심각한 위기에 처해있었지만, 거주 어르신이 연로하고 몸이 불편해 비위생적인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온 상태였다.
이 소식을 접한 금정면 협의체 위원들은 이날 해당 가구를 방문, 집안 살림들을 깨끗하게 닦고 쓰레기를 정리하는 등 어르신의 건강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뿐만아니라 복지기동대와 연계하여 노후한 장판과 문 등을 교체하고 내부 공간을 새로 도배하는 등 그간 방치되어 온 집안을 꼼꼼히 정비했다.
이일종 금정면장은 “새집처럼 깨끗해진 집을 본 어르신의 얼굴에 밝은 웃음꽃이 피는 것을 보니 제가 더 행복했다. 우리 면 발전과 복지를 위해 늘 애쓰시는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힘들고 어려운 분들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