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서호면민, 왕인축제 앞두고 5일간 대청소 돌입

읍면소식
영암 서호면민, 왕인축제 앞두고 5일간 대청소 돌입
주민 주도로 주요 도로변, 임도, 선사시대 주거지까지 환경정화 활동 들어가
  • 입력 : 2024. 03.20(수) 12:00
  • 영암일보
서호면민 대청소 모습 <사진=서호면 제공>
영암군 서호면 기관사회단체가 19일을 시작으로 23일까지 ‘2024 영암왕인문화축제’ 손님과 관광객 맞이, 청정 자연환경 보전, 주민 화합 등을 취지로 면 전 지역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돌입했다.

대대적 주민 참여로 이뤄지는 면 대청소를 지원하기 위해 서호면은, 주요 도로변과 임도, 선사시대 주거지 일대까지 지역을 7개 구역으로 나눠 날짜별로 기관사회단체 회원들의 배치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다.

서호면 관계자는 “주민과 기관사회단체 회원이 나서서 이뤄지는 대청소를 지원하게 돼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기본으로 서호면의 우수한 자원을 관광객에게 알리고, 다시 영암을 찾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