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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해와 달리 코로나 19로 인해 대면활동이 힘들지만, 16백만원을 목표액으로 읍내 기관, 사회단체, 마을별로 불우이웃돕기 성금 모금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영암읍 교동2리 김용호 이장은 지난해에 이어 매월 받은 이장 수당을 조금씩 모아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50만원을 기탁했고, 영암읍 의용소방대(대장 최종수)에서도 50만원을 기탁해 이웃과 함께 하는 훈훈함이 깊어지고 있어 화제다.
김용호 이장은 “여유가 있어서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 이웃과 함께 하고 싶어서 조금씩 모았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은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제기 읍장은 “코로나 19로 힘들어지는 시점에 나눔과 배려는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원동력이 될 것이며, 그 마음이 이웃들에게 전달되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