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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광석 씨는 2018년부터 해마다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본인이 직접 농사지은 햅쌀을 기탁해 왔으며, 평소에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앞장서 왔다고 전해졌다.
마광석 씨는 “추운 겨울에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밥 한끼 따뜻하게 드셨으면 좋겠다”면서 “작은 도움이지만 앞으로 매년 기탁하겠다”고 말했다.
영암읍에서는 기탁된 쌀을 관내 소외계층이나 독거노인 등 어려운 15가구에 전달할 예정이며, 정제기 읍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을 갖고 사랑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