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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화사업 중 주거환경개선사업 대상은 영암읍 역리 박모(80세)씨의 주택으로, 부엌 씽크대 온수기 노후로 인한 오작동으로 온수기와 수전을 보수했고, 벽지 역시 누수로 인한 곰팡이 발생 및 위생상태 불량 등으로 환경이 열악해 도배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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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영암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중 하나인 반찬봉사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신적 우울감을 느낄 대상자들에게 매월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대상가구에 대한 영양지원과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는데,
이번에 배달된 돼지고기 장조림은 김현자 민간공동위원장이 읍 소재 상가에서 재료를 구입해 자택에서 손수 만들어 준비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제기·김현자 공동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고 소외된 이웃이 올 겨울 좀 더 따뜻하고 편안히 보내실 수 있을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