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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통한 세수 확보를 위해 매년 11개 읍면을 대상으로 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과년도 체납액 정리, 특수시책 달성도 등 지방세 징수 업무 전반을 평가해 우수 읍면을 선정,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금정면은 2020 회계 지방세 부과 징수 실적, 과년도 체납액 정리, 징수율 올리기 등 평가항목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징수율 면에서 98.10%로 종합 점수 최고 득점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금정면은 지방세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직원 자체 합동 징수반을 편성하고, 지방세 징수 독려 및 복명회 개최, 체납액 상담, 체납안내문 발송 등을 추진, 자진 납부를 유도했다.
한편 고질체납자에 대해서는 연중 납부를 독려하고, 여건이 어려운 대상자는 분납제도를 안내해 세수 부담을 줄여주는 등 체납액 일소에 총력을 기울였다.
면사무소 관계자는 “2019 회계연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읍면에 선정되어 감회가 남다르다”며, “납세 편의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하는 한편 지속적인 체납액 관리 및 징수 독려를 통해 건전한 납세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