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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신협(이사장 박영실)은 신협중앙회가 실시하는 종합목표관리에서 6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2015년도부터 이번 시상까지 6연속 중앙회에서 실시하는 종합목표관리에서 경영장려상 3회와 2017, 2019년도 경영최우수상, 그리고 이번에 경영우수상을 수상했다.
조합 종합경영평가는 중앙본부에서 선정한 핵심 성과 지표를 반영해 광주·전남지역 조합에서 총 30개 평가 항목을 토대로 전 분야에서 우수한 조합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영암신협은 2020년 말 기준 자산 1353억원과 대출 1081억원, 조합원수 9,234명, 출자(2.4%)와 이용고(0.9%) 약 3.3%의 배당을 실현했으며, 연체비율도 1%대 초반을 유지하면서 조합 건전성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며 명실공히 지역의 대표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조합원을 평생 어부바하고 있다.
이 밖에도 박영실 이사장은 사회공헌 활동사업에도 매년 조합원 자녀에 장학금 전달,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 사랑의 연탄 나누기, 독거노인이나 소외계층에 이불 및 옥장판 지원, 기관단체 마스크를 기부하며 “따뜻한 금융 포근한 이웃 든든한 영암신협”이라는 슬로건 속에 오늘이 있기에 내일의 희망이 있듯이 어려움이 있을 때 신협의 중심은 언제나 사람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지역사회공헌 활동에도 매진하고 있다.
또한 2020년 초 코로나19 영향으로 지역 경기가 침체됨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착한 임대인 운동을 영암 관내 최초로 실천했으며 올해에도 1월부터 3월까지 영암, 삼호 지역 보유 상가 3곳의 임대료 30%를 다시 한번 자발적으로 인하해 지역사회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제일장례문화원, 영암장례식장과 MOU 체결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보다 나은 장례서비스와 영암아크로 CC 골프, 진도 소노호텔앤리조트(구 대명리조트) 회원권을 구입해 타 금융기관과의 차별화를 통한 조합원의 복지향상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영암신협 박영실 이사장은 수상소감으로 “조합원의 많은 사랑과 성원이 있기에 오늘의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영업이익에 여념하는 조합보다 지역민과 더불어 다함께 잘사는 미래 지향적인 경영 안전성 보장을 위하여 더욱더 노력하는 조합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