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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공중)감시단은 영암소방서 화재감시단과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영암 국유림관리소 그리고 영암드론교육원, 신한에어 비행교육원이 함께 참여해 운영된다.
국립공원인 월출산 등산로를 기준으로 도갑사, 천황사, 산성대 3개 구역 일대를 설정해 영암소방서와 국유림관리소, 월출산 국립공원사무소에서는 매주 산불 감시를 위한 순찰활동을 하고, 미암면 일대는 신한에어 비행교육원에서 들불 감시를 할 예정이다.
영암소방서는 산불화재가 많은 4~5월 특별기간 동안 임야화재 피해 우려지역과 등산객이 많은 지역을 고려해 드론(공중)감시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이후에는 차세대 드론을 활용해 더욱 넓은 지역으로 화재예방활동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임동현 소방서장은 “드론(공중)감시단 운영으로 산불화재 조기경보와 즉각적인 계도 활동이 가능하여 산불 화재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지역민들께서 산불 화재예방수칙을 반드시 준수하여 아름다운 우리 고장의 국립공원 월출산과 우리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내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