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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암면 협의체 위원들은 환경정비 자원봉사를 진행하기 앞서 오전 9시에 2차 정기회의를 가졌으며, 10시부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미암면 주민복지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자, 지역주민 등 30여 명이 자원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미암면 복지팀에서 발굴한 취약가구로, 집안 곳곳의 쓰레기로 인해 악취가 풍기는 참혹한 주거환경이었기 때문에 협의체 위원들은 쓰레기를 밖으로 꺼내 분리수거를 하고 직접 도배·장판을 하는 등 비위생적인 환경을 깨끗이 정비했다.
이후 해당 가구에는 협의체 및 복지팀에서 가스레인지 등 필요한 생활용품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안부확인을 통해 청결한 환경이 유지될 수 있도록 살필 예정이라고 전했다.
조만동 민간위원장은 “우리가 이렇게 구슬땀을 흘림으로써 어르신이 기뻐하고 고마워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 앞으로도 어려운 가구를 발굴하여 그들이 웃을 수 있도록 협의체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만태 미암면장은 “이번에 도움을 받으신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었으면 한다. 그리고 이번 내부 환경정비 및 도배·장판 자원봉사에 참여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 미암면에서도 협의체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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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