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 운영

농업
영암군,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 운영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비용 25% 절감 기대
  • 입력 : 2021. 05.06(목) 15:14
  • 영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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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5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남거나 부족한 모를 서로 연결해주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운영하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육묘 노동력 감소 및 육묘비용 절감을 위해 농가에서 사용하고 남는 모를 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연락하면 육묘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농가와 상호 간 연결해줘 육묘 노력과 비용을 절감할 수 있어 농가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매년 모내기 때에 운영하는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는 지난해의 경우 모 판매 및 구입을 희망하는 58농가에 9,500상자를 연결해주어 육묘비용 25% 정도를 절감하고 농가들이 급할 때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고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평년보다 기온변화가 크고, 작년과 달리 5월에도 최저온도가 10℃ 이하의 날이 있고 주야간 온도차가 커 육묘상에 모잘록병 및 뜸모 발생이 많으므로 철저한 야간 육묘상 보온관리가 필요하며, 적기에 모내기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벼 남는 육묘상자 알선창구」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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