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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용접불티로 인한 건축 공사장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공사장 관계자 및 근로자의 화재 경각심을 고취하고자 ‘공사장 화재안전 사진 전시회’를 추진한다.
영암소방서는 화재 사고 사진과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을 담은 대형 배너를 제작, 관내 대형 공사장 2개소에 사진 전시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공사 관리감독자는 대형 배너를 활용해 공사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일 공사장 화재안전 및 용접 작업 시 안전수칙을 교육하게 된다.
공사장 관리 감독자들도 사진 전시회에 크게 호응하며,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대형 공사장 화재는 용접으로 인한 화재가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용접 작업의 위험성을 적극 알리기 위한 공사장 화재안전 사진 전시회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