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사회
영암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경계근무 실시
  • 입력 : 2021. 05.14(금) 09:37
  • 영암일보

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 직원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등이 축소됐지만, 평소보다 많은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최근 건조한 기후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한 차원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665명의 인력과 29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안전점검 및 기동순찰을 실시하고 신속한 현장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긴급대응태세를 갖춘다.

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관계자 및 시민들도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기울여달라”고 당부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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