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사회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 코로나19 극복 농촌 일손돕기
  • 입력 : 2021. 06.29(화) 11:07
  • 영암일보

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코로나19 여파로 외국인 근로자의 입국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농촌 지역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영암소방서 의용소방대를 주축으로 농촌 일손 돕기에 힘을 보탰다.

지금까지 볍씨파종, 무화과밭 제초작업, 고추심기, 옥수수심기 등 일손돕기에 총 335명이 28개 농가의 일손을 거들었다.

농촌일손돕기 수혜자 김 모 씨는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적기의 파종을 마쳐 한시름 덜었다며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이에 영암군 의용소방대 연합회 전승렬 회장은 “다 같이 어려운 시기에 작은 힘이나마 농가에 보탤 수 있어 오히려 기쁘다”며 수혜자들의 감사에 화답했다.

영암소방서 임동현 서장은 “코로나19로 적극적인 활동이 조심스럽긴 하지만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겠다”고 전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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