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덕진면, 위험 노거수 제거사업 추진

읍면소식
영암군 덕진면, 위험 노거수 제거사업 추진
재해위험 사전제거, 안전사고 예방
  • 입력 : 2021. 07.23(금) 10:23
  • 선호성 기자

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에서는 지난 20일 자율방재단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재해 위험성이 큰 노거수 30여 주에 대해 가지치기 또는 제거작업을 실시했다.

덕진면에 따르면 노거수는 마을 어귀나 민가 주변에 위치해 주민생활에 불편을 초래하거나, 태풍과 폭우 등 자연재해로 인한 군민들의 재산과 인명에 대한 2차 피해 우려가 있어 사전 제거작업을 실시하게 됐다고 전한다.

이날 자율방재단은 덥고 습한 날씨 속에서도 지역민들의 안전과 재산보호가 먼저라는 인식 아래 대형크레인, 포크레인 및 전기톱 등을 동원해 노거수를 정리함으로써 그동안 불편을 느꼈던 문제점을 해소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이재오 덕진면장은 노거수 제거작업 현장을 방문해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폭염속에서도 발벗고 나서주신 방재단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면 행정은 지역주민들의 안정적 생활 유지에 최선을 다하는 행정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라고 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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