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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덕진면(면장 이재오)은 지난 10일 덕진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정병길)에서 회원 10여명과 함께 저소득 홀로어르신 43가구에 찾아가는 복달임 행사를 했다.
이날 새마을협의회 위원들은 말복을 맞아 홀로 어렵게 생활하는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복삼계탕과 과일 ‘복달임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삼계탕을 받은 한 어르신은 “그냥 찾아와주는 것만으로도 지친 마음에 위로가 되는데 삼계탕까지 챙겨주니 고맙고 힘이 난다”고 말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다들 어렵고 힘들어하는데 조금이나마 어르신들에게 봉사할 수 있어서 기쁘고 행복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