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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학산면(면장 김명선)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칡덩굴 제거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칡덩굴은 번식력이 왕성해 주요 도로변과 경작지 산림 등에 급속히 퍼져 농기계 및 각종 차량의 통행을 방해하고 가로수를 감고 올라가 주변 수목의 생장을 저해하고 미관을 훼손한다.
이번에 추진한 칡덩굴 제거작업은 학산면에서 9명의 여성의용소방대원으로 작업단을 구성해 실시, 금계리~매월리 간 교통량이 많은 도로변 5개 구간(6ha)을 선정해 정비했고 가로수 주변의 칡덩굴을 집중적으로 제거했다.
김명선 학산면장은 “이번 칡덩굴 제거사업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교통사고 예방뿐만 아니라 영암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로 편의를 제공해 어려운 시기에 도로 이용만큼은 불편함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