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인재능나눔활동지원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재능을 보유한 노인에게 재능나눔활동의 기회를 부여해 사회참여를 통한 노후성취감제고, 건강 및 대인관계 개선을 유도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2020년 현재 영암군에서는 총 160여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사업에 참여한 60세 이상 노인들은 매달 4회 10시간의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44회에 걸쳐 사회봉사를 실천했다.
노인재능나눔활동은 노인대상금연과 치매예방상담, 노인교통안전교육, 노인안전활동시설 고장수리, 문화예술활동 등 크게 4가지 활동으로 나눠 진행된다.
이 중에서 노인안전활동 분야에서는 마을노인회관 시설물 점검을 통해 고장수리를 해 줬고, 문화예술활동 분야에서는 이 분야에 활동하고 있는 영암문화원 회원들이 코로나19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매달 주민봉사공연을 해왔다.
이에 김한남 영암문화원장은 “노인재능나눔활동을 통해 우리 회원들이 사회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의 폭이 넓어졌다”며 대한노인회영암군지회에 감사함을 전달하고, “내년에도 이러한 사업이 계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의 재능나눔 사업은 매년 노인들이 참여해 각기 다양한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사업관계자는 2020년 재능나눔활동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문화예술활동이라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