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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정면 아천리 출신인 김 회장은 건축업과 요식업을 하며 1남 4녀를 키워 냈으며, 노년에는 금정에서 대봉감 농사를 지으며 연로한 부모를 섬겨 성균관유도회로부터 효행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김 회장은 지난 2017년 대봉축제 및 금정면민의 날 행사에서 금정면민상을 수상하면서 받은 상금 100만원을 더해 금정면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수십 년 동안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행사, 금정면 사회단체 행사와 마을 행사까지챙기는 꼼꼼함을 보이며 지역사회에서의 선행활동에 앞장서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회장은 “남은 인생을 어렵고 힘든 이웃들을 위해 작은 것이나마 끝까지 베풀고 싶다”고 말했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