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너두 작가할 수 있어”

문화/관광
“야 너두 작가할 수 있어”
영암문화원 2021년 문화학교 문예창작교실
‘추억의 사립문’의 박석구 시인 강사로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금 10:00~12:00
  • 입력 : 2021. 02.15(월) 13:53
  • 선호성 기자
영암문화원은 2021년을 맞아 문예창작교실을 개설하면서 지난 2월 1일부터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에 개설된 문예창작교실은 2월 19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하며 영암일보에 인기리에 연재 중인 ‘추억의 사립문’의 작가 박석구 시인이 3월부터 12월까지 강사로 나와 진행한다.

박 시인은 평소 영암문화원에서 문예교실을 열어 미처 꿈을 펴지 못한 나이 드신 ‘문학소녀’들에게 길잡이 역할을 하고 싶어 했다면서 이번 문예창작교실을 재미있고 알차게 준비했다고 전했다.

2011년 격월간지 에세이스트 수필로 등단한 영암 군서 출신의 박석구 시인은 2014년 에세이스트 ‘베스트 10’에 선정되기도 했고, 2015년에는 ‘문학 에스프리’에 시가 당선되면서 시인으로도 등단했다. 또한 2016년 허형만 시인의 문하생 8명이 만든 광주 지송시회 시집 ‘연푸른 그늘에 앉아’의 공저자이기도 하다.

한편, 영암문화원 2021년 ‘문예창작교실’ 접수신청은 비회원의 경우 방문접수, 회원의 경우 전화접수로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061-473-2632로 문의하면 된다.

※ 본 기사는 광고료를 한 푼도 받지 않고 작성한 기사임을 알려드립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문예창작교실 | 야너두 | 영암문화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