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복현 제주향우회장, 영암군 시종면에 1천만원 기탁

읍면소식
박복현 제주향우회장, 영암군 시종면에 1천만원 기탁
  • 입력 : 2020. 12.23(수) 19:32
  • 선호성 기자
영암군 시종면은 박복현 영암군 제주향우회장이 지난 22일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최주오, 민간위원장 김남수)에 기부금 1,000만원을 쾌척했다고 밝혔다.

박복현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민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시종면 주민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게다가 박 회장은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시종면협의체에 큰 힘을 실어줘 든든함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김남수 민간위원장은 거듭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며 “날씨가 추워지니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는 시종면이 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 95세이상 어르신 장수선물 전달, 꿈나무 지원사업, 긴급구호비사업 등 폭넓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관계자는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기탁 | 영암군 시종면 | 제주향우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