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복현 회장은 기부금을 전달하며“몸은 고향을 떠나 있지만 마음만은 항상 고향민들과 함께 하고 있으며 코로나로 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시종면 주민들에게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고 전했다.
게다가 박 회장은 이번 후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져 시종면협의체에 큰 힘을 실어줘 든든함이 더해졌다는 후문이다.
김남수 민간위원장은 거듭 후원에 대한 감사의 표시를 하며 “날씨가 추워지니 주변의 이웃을 생각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어 마음이 따뜻해진다. 이웃과 정을 함께 나누는 시종면이 될 수 있도록 나눔활동에 보다 많은 분들의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시종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 취약계층 30여 가구에 주거환경개선사업, 95세이상 어르신 장수선물 전달, 꿈나무 지원사업, 긴급구호비사업 등 폭넓고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관계자는 내년에도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먼저 찾아가는 복지를 실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2026.09.23(수) 1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