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읍,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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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 2021년 봄철산불조심기간 운영
  • 입력 : 2021. 02.08(월) 17:25
  • 영암일보
산불예방홍보 [사진=산림청]
영암읍은 설명절을 맞이해 성묘 등으로 산불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정했다고 8일 밝혔다.

영암읍에 따르면 읍은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본격적으로 돌입했으며, 주말과 휴일에도 산불비상 근무조를 편성해 산불발생 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더불어, 영암읍 직원 근무조를 편성, 산불진화공무원 22명과 감시원 2명을 선발해 산불 방지대책 본부을 설치 취약지역에 전담 배치했다.

읍은 이들을 통해 산불 취약지 집중 순찰 및 입산자 계도활동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논·밭두렁 및 농산폐기물 소각 행위 단속을 통해 산불 발생요인을 사전 차단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또한 산불이 발생할 경우 산불진화공무원을 신속하고 안전하게 투입하는 등 산불초동진화에 총력 대응하고, 영암군산림해양과,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형 산불에 대비할 예정이다.

읍 관계자는 “산불은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정기적으로 산책로 주변의 인화물질 등을 제거하고 산불발생의 주요 원인인 소각행위 근절을 위해 지역 농가와 경로당을 방문해 논두렁과 밭두렁에서 소각하지 않도록 하는 한편 산불에 대한 위험성과 처벌규정 등 맞춤형 예방교육과 홍보도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영암일보 yailbo@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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