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농경지 화재 현장서 80대 숨진 채 발견

사회
영암 농경지 화재 현장서 80대 숨진 채 발견
경찰, 화재 경위 조사 중
  • 입력 : 2021. 02.15(월) 11:06
  • 선호성 기자
지난 13일 영암읍 한 마을 인근 농경지 화재 현장에서는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14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6분께 영암군 영암읍 한 마을 인근 논에서 불이 났고 화재 현장에서는 A(83) 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농경지 5천 300㎡가 타고 불은 자연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 씨가 논에서 짚을 태우다 불길에 휩싸였고, 연기에 질식해 숨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원에 A 씨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선호성 기자 yailbo@daum.net
키워드 : 농경지 화재현장 변사체 | 영암소방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