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조선 최고 라이벌 이순신(李純臣)과 원균(元均) 이야기 |2023. 06.01
조선 14대 임금 선조(宣祖) 이균은 왜군과 강화교섭이 진행될 무렵부터 이순신의 능력과 자격을 문제 삼은 기록이 등장한다. 이순신을 원균과 비교하며 두 장군을 저울질하며 왕이 라이벌 조성에 앞장선 셈이다. 왕도수업(王道修業)없이 등극한 방계출신(傍係出身)의 한계를 스스로 극복치 못한 채, 자기보다 뛰어난 세자 광해군(光海君)과 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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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한전 부채, 3분기 전기요금 또 오를 것... |2023. 06.01
한국전력은 MZ세대 청년을 대상으로 '2023 KEPCO 청년 청렴 Auditor' 15명을 선발한다고 31일 밝힌 가운데 한전은 지난해 사상 최대인 32조6천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현재까지 한전의 부채는 192조8천억원으로 47조원 늘었다.
한전 부채는 192조8천억원으로 47조원 늘었으며 한전의 5개 발전 자회사 부채도 늘었다. 한국중부발전 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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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공무원 잇따른 극단적 선택, 뚜렷한 해결방안은 어디에... |2023. 06.01
공무원 잇따른 극단적 선택, 뚜렷한 해결방안은 어디에···
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이 시행된지 4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괴롭힘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하는 근로자가 끊이질 않고 있다.
16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쯤 원주시 태장동의 한 아파트에서 원주시청 소속 공무원인 50대 A씨가 숨진 채 발견됐으며 같은 날 경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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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영암군,‘세계인의날 행사’성료 |2023. 05.31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5월 28일, (사)함께하는다문화네트워크 목포·영암지부 주관으로 삼호읍 대불종합체육공원에서 이주민과 선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주민과 함께하는 세계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
매년 5월 20일로 지정된 세계인의날을 기념해 열린 이날 행사는, 이주민과 선주민이 다양성 속에서 더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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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종득 영암경찰서장, 마약 예방 캠페인 동참 |2023. 05.31
영암경찰(서장 김종득)은 5월 30일 김종득 영암경찰서장과 직원들이 마약 범죄 예방 및 근절을 위한 ‘NO EXIT’ 캠페인에 참여하였다고 밝혔다.
‘NO EXIT’ 캠페인은 지난달 26일부터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 주관으로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고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진행하는 SNS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으로 올 연말까지 이어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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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요 하지만 모든 것을 볼수 있어요 |2023. 05.30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브라트만이 불렀던 ”Time to say good bye. “(석별의 시간이 다가온다)란 노래가 있다. ”안녕이라고 말해야 할 시간/내가 한번 보았고/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지금부터 나는 거기서 살 겁니다/당신과 함께 떠날 거예요/바다를 항해하는 배들을 타고...“ 이 노래를 들으면 영혼의 깊은 울림이 전해져 오는듯 감동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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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자치행정]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사무처장, 위원장 공개 저격… |2023. 05.25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김유승 사무처장이 21일 SNS에 '도당위원장인 신정훈(나주·화순) 의원이 전남도당을 1인, 사당화하고 있다'고 도당 운영비용 등 내부 폭로성 글을 게재하며 공개 비판했다.
김유승 사무처장은 '전남도당의 1인 사당화를 막기 위한 충정' 제목의 글을 페이스북에 올려 "최근 중앙당으로부터 도당위원장이 전보조치를 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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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청소년의 꿈이 크면 즐거움도 크다 |2023. 05.25
전남 영암군(군수 우승희)이 지난 20일 청소년수련관 안팎에서 ‘꿈이 크면 즐거움도 크다’라는 주제로 ‘2023년 청소년의 달 기념행사 및 꿈다락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학부모·주민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룬 이날 기념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김명선 청소년수련관장 등이 함께해 축하했다.
기념행사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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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전산책] 내가 꿈꾸는 삶 |2023. 05.25
사방으로 집을 둘러 있는 푸른 산에서는 아른아른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붉은 복숭아 꽃잎이 비처럼 흩날리는 속에 지저귀는 새소리가 들려오는 봄의 어느 날. 정지상은 넘치는 봄의 흥취 속에 거나하게 술을 마신 채 흐드러지게 꽃이 피어 있는 언덕에 누워 단잠을 이룬다. 세상의 굴레나 주변의 시선은 아랑곳하지 않은 채 그토록 가고 싶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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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우크라이나 전쟁 1년, 모두 패자가 되는 현대 전쟁 |2023. 05.25
흔히 외교를 총성 없는 전쟁이라고 한다, 과거에는 군사력과 전쟁이 외교의 지원 수단이면서 최후 수단으로 통용되었다. 산업화 수준과 정치제도에 따라 전쟁의 양상과 손익은 달라진다.
과거 농업 국가 전쟁에서는 농업이 생산력이므로 농토와 농민을 보존하면서, 영토와 인구 규모가 커지는 효과가 있었다. 제국주의 침략은 약소국을 식민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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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학] 동안 피부를 위해 이거 피해야 한다! |2023. 05.25
야외활동하기 좋은 5월이다. 선선한 5월이라고 해서 내리쬐는 ‘햇볕’을 무시했다가는 피부의 노화를 일으킬 수 있다. 봄볕에 위험한 이유는 겨울동안 약한 자외선에 적응됐던 피부가 봄철 강한 자외선에 더 치명적이다. 이맘때 햇볕 노출로 흔하게 발생하는 질환이 ‘광과민성 피부 질환’이다. 광과민성은 햇볕에 민감한 것을 말한다. 햇볕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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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포레스트] 알고 먹으면 더 좋다! - 병어편 - |2023. 05.25
이맘때가 제철이라 살이 통통하게 오른 흰 살 생선 병어는 비린내가 적고 살이 연해 뼈째 썰어 회로 먹으면 고소하고 시원한 맛을 느낄 수 있어 여름철 대표 횟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는다. 병어는 특히 비늘이 없는 생선이다. 병어는 농어목 병어류의 바닷물고기로 전체적으로 납작한 몸체와 약간 푸르스름한 기운이 도는 은빛의 나는 생김새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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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선 공직자의 표상 청연(靑蓮) 이후백(李後白) 이야기 |2023. 05.25
청연(靑蓮) 이후백(李後白, 1520~1578)은 조선 중종 15년 경상도 함양에서 현감을 지낸 연안이씨 이국형과 나주 임씨 부인 사이에서 태어났다. 일찍 부모를 여의고 큰아버지 집에서 자랐다.
후백은 어린 나이에도 부모의 상(喪)을 주자가례(朱子家禮)의 상례대로 치러 집안의 어른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어느날 집안 어른이 나이 어린 후백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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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농업] 농번기 인력난에 살인까지... |2023. 05.25
농번기 인력난에 일꾼을 공급하는 문제를 두고 빚어진 감정 다툼이 살인사건으로 비화됐다.
22일 전남 해남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전남 해남에서 벼농사를 짓는 40대 A씨는 같은 마을에 사는 외국인 노동자 10여 명을 관리하는 50대 B씨에게 모내기 작업에 필요한 일꾼 2명을 보내달라고 요청했지만 B씨가 이를 거절하면서 말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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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지역소식] '꽃 도둑은 도둑이 아니다' 도둑입니다. |2023. 05.25
지난 11일 나주혁신도시 주민자치 카페 자유게시판에 ‘호수공원 꽃 도둑’ 지적 게시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11일 오후 5시경 호수공원 앞 쑥부쟁이꽃밭 옆에서 40대 여성 5명이 꽃삽을 챙겨 와 화단에 있는 꽃을 파 쇼핑백에 담는 모습을 촬영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제자리에 다시 심어주셨으면 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꽃 도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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